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신인상 (문단 편집) == 후보자 선정 및 수상 조건 == [[신인왕|최우수 신인]]이란 해당연도의 선수권대회에서 신인선수로 출장하여 기능 ·정신 양면이 가장 우수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선수를 말한다. 또한 신인선수란 한국야구위원회 회원구단의 선수로서 다음과 같은 누계 출장 수를 초과하지 않은 자에 한한다. 5년 이내(이하 당해 년도 제외),[* 프로 입단 6년차까지의 선수를 뜻한다. 육성선수 출신의 경우 정식 선수로 전환되고 등록된 첫 해가 기준이 되는데, [[SK 와이번스]]의 [[김사윤|김정빈]]의 케이스로 인해 밝혀졌다. 당시에는 드래프트에 지명되고도 육성선수 신분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는 경우가 지금보다 더 자주 있었고, 지금도 드래프트에 지명은 되더라도 육성선수 계약으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경우에도 다른 드래프티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계약금을 지급받는 경우가 보통이다.] 투수는 30이닝 이내, 타자는 규정타석의 60타석 이내. 단, '외국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었던 선수는 신인선수에서 제외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KBO 리그 초창기의 경우 실업리그에서 활동했던 선수들에게 신인왕 자격을 부여하지 않았다는 말이 있으나 초대 신인왕인 [[박종훈(1959)|박종훈]]이 대학 졸업 후 1년 동안 상업은행에 몸 담았던 점[* 원래 바로 원년 멤버가 될 수 있었으나 1982년 세계 야구 선수권 참가를 위해 자진해서 상업은행으로 갔다. 정작 부상으로 엔트리에 들지 못했지만.]을 봤을 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장효조]]가 신인왕을 받지 못한 것은 이미 실업야구에서 연차가 많이 쌓였고 나이도 30줄이었던 점이 크게 작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